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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하아, 엔딩이야. 드디어 엔딩이라고!” 로판 속 악녀에 빙의한 ‘티리아 딜루시아’. 그녀는 10년의 노력 끝에, 원작의 해피엔딩을 ‘살아서’ 지켜볼 수 있게 되었다. “드디어 내 꽃집을 열 수 있겠어!” 티리아는 이제 원작과 관련된 모든 일에서 손을 놓고, 남은 인생을 편히 즐기고자 줄곧 꿈이었던 꽃집을 연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에게 큰 선물 상자와 발신인을 알 수 없는 편지 한 통이 배달되는데……. 「키워 주세요.」 선물 상자 안에는 핑크 리본을 맨 새까만 털의 대형견이 들어 있었다. “멍멍!” 그 개는 원작의 엔딩 후 행방불명된 서브남주 ‘루드윈 리볼테’가 분명했다! ‘만지고 싶어! 끌어안고 싶어!’ 티리아는 제 앞의 커다란 멍멍이가 흑화 서브남주인 걸 알면서도, 귀여운 외모와 깜찍한 애교에 흐물흐물 녹아 버리는 이성을 지켜 내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그만 가 보세요.” “네?” “그만 집에 가시라고요, 소공작님.” “목줄 채울 땐 언제고, 이제 와서 나가라니요. 전 이미 티아 소유예요.” 결국 사람의 모습으로 돌아온 루드윈. 그는 ‘흑화한’ 서브남주라는 원작의 설정이 무색하게, 티리아의 손에 제 목줄의 끝을 쥐여 주고 그녀의 곁에 머물겠다 애원한다. 멍뭉이라 조금 귀여워해 줬을 뿐인데 요망한 서브남주에게 코가 꿰어 버린 것 같은 티리아. 과연 티리아는 엔딩 후 시작된 새 이야기를 행복하게 끝맺을 수 있을까? 대형견남 존댓말남 계략남 요망남 무심녀 능력녀 #수인물 꽃집 사장인데 식물 킬러 #정신차려 보니 동물농장 #귀여움 폭탄 보유 중

작품 정보

〈엔딩 후 서브남을 선물 받았습니다〉는 유세니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다산북스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6월 7일, 네이버시리즈 2022년 11월 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50화, 카카오페이지 150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12월 1일, 네이버시리즈 2022년 11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62, 미스터블루 5,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37.6만, 1,310, 1.7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 네이버시리즈 8.8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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