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크르르…….” “오, 오지 마……!” 산속에서 짐승을 만났다. 정확히는 짐승으로 변한 사람을. 얼떨결에 집까지 데려오긴 했으나, 어딘가 아파 보이는 것이 아무래도 잘 먹이고 재워야 할 것 같다. 다만……. “테오, 넌 완전히 익히는 게 좋아, 아니면 반만 익히는 게 좋아?” 팡팡! 대답하기 귀찮다고 발만 두 번 구르기도 하고. “크앙!” “야아, 먼지 날리잖아! 그만해!” 접시에 얼굴 박고 먹기 싫다고 직접 먹여 달라 시위하기도 하고. ‘까다로운 고양이 같으니!’ 어디 그뿐인가. “엄마……. 나 이제 어떡해……?” 육식하는 맹수가, 집에서 나가질 않아! 하지만 즐거웠던 시간도 잠시, 아드넬의 평온했던 일상은 테오로 인해 비틀려 버리고. 8년 뒤, 냉혹한 모습의 그를 다시 만나게 된다. “……오늘부터 네가 내 몸을 책임지도록 해라.” 내가 알던 짐승이 아닌, 황자로서의 테오를.
작품 정보
〈내가 알던 짐승이 황자였다〉는 네비아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뷰컴즈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5월 24일, 조아라 2023년 10월 24일, 네이버시리즈 2023년 11월 1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49화, 카카오페이지 149화(10월 25일), 조아라 149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4년 5월 10일, 봄툰 2024년 1월 12일, 네이버시리즈 2023년 11월 1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19,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14.8만, 3,347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8점, 네이버시리즈 10.0점, 리디 4.0점(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