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내 이름은 아리넬 마일라. 올해 열 살. 폭군의 폭정과 대기근으로 멸망을 앞둔 제국의 엑스트라 제국민1이다. 하지만. “이래봬도 빙의자인데 굶어 죽을 순 없지!” 엑스트라라도 2회차 인생. 전생의 기억과 생활력으로 언젠가 다가올 대기근에 대비하며 평범한 시골 마을에서 농사나 지으며 살고 있었다. "아리넬은 제 뒤를 이을 겁니다!" "아뇨, 아리넬은 제가 먼저 찜했어요." 나를 지나치게 좋아하는 조금 수상한 이웃들과 함께. 그러던 어느 날. [꼭 데리러 올게, 아리넬.] 편지 한 장만 남긴 채, 마을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모두 사라졌다. 가장 친했던 짐머 아저씨마저. 그렇게 홀로 남아 버티던 어느 날, 납치되어 눈을 떠보니… 여긴 황궁?! 그런데 왜 짐머 아저씨가 왕관을 쓰고 있고, 옆의 눈부시게 잘생긴 소년은 또 누구죠? "도망칠 생각 말거라, 며느리야. 결혼 서약서에도 서명하지 않았느냐." 짐머 아저씨, 아니 원작 속 폭군 파르메스 아슬렛의 손에는 언젠가 내가 휘갈긴 낙서가 들려 있었고, 설상가상으로 돌아가신 아버지의 정체까지 밝혀지는데. "아가씨께서는 그분의 혈통을 이으신 고귀한 분입니다." 말도 안 돼! 난 엑스트라도 못 되는 불행한 제국민1 아니었냐고요?!
작품 정보
〈폭군의 며느리로 점찍혔습니다〉는 김개·솔티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툰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다온웹툰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7월 3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31화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카카오페이지 실시간 최고 33위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9만 늘어 누적 239.6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8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