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난세(亂世)의 위태로운 연인들, 그들 앞에 기다리는 거대한 운명의 수레바퀴 내 어린 비(妃)여 맹세는 돌에 새기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새기는 것이라 했지. “천지신명에게 약속해. 은리와 결이 오라버니가 혼인하였다고. 여기다 오라버니랑 은리 이름을 새겨.” 말 잘 듣는 꼬마신랑 세결은 주머니칼을 꺼내, 꼬마 신부 은리가 시키는 대로 둘의 이름을 나란히 새겨놓았다. “칼로 돌에 우리 이름을 새겼으니, 금석지약이다.” “쳇, 약조는 돌에다 새기는 게 아니지. 마음에 새기는 거랬다, 뭐.” 사유타의 황태자 이헌세결 13세 제나라의 태자비 담은리 8세 어린 시절 마음에 새긴 맹세는 배신과 음모로 얼룩진 세상에 고귀하게 피어난다. 이지환 작가님의 <국혼(國婚)>의 본격 웹툰화! 어지러운 시대의 물결에 휩쓸린 연인들의 애절한 로맨스를 만나보세요.
작품 정보
〈국혼〉은 가비남·볕 작가의 로맨스 웹툰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써머폴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4년 7월 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88화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카카오페이지 실시간 최고 78위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6.5만 늘어 누적 908.1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