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마네트. 아빠 왔다.” 그 말과 함께, 아빠는 쌍둥이 남자 아이 둘을 데리고 들어왔다. 하. 아버지. 당신은 이번 생에도 저 놈들을 데리고 오셨네요. 환하게 웃는 아빠를 보던 난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눈 앞에 있는 두 남자 아이. 장차 무럭 무럭 자라 미친놈이 되어 날 죽일 아이들이다. 이번 생에서 살아남기 위해 마음을 다르게 먹기로 결심했다. 치마단 끝을 잡고 두 아이들을 향해 고개를 꾸벅 숙였다. 어느때보다 가식적인 미소를 가득 담은 채로. “어서와요 오빠들.” 그런데 오빠들이 조금 이상해졌다? 과거에 분명 나를 저주하다시피 하던 오빠들이 집착을 시작한다. “다른 놈들과 결혼할 생각조차 하지말거라. 너는 내 거니까.” “수컷들은 다 죽여버릴 거야.” 어어, 집착 상대가 잘못 되었는데요?
작품 정보
〈흑막들이 우리집에 입양 왔다〉는 꼬빙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휴재 중이며 출판사는 웅진씽크빅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1년 10월 10일이다.2026년 10월 24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52화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2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