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인턴 정규직 전환에서 잘린 날, 스물여섯 강도윤의 눈에 뉴스 속 흉악범의 악업 수치가 보이기 시작한다. 얼굴과 실명만 알면 그 숫자만큼 재앙과 공포를 내릴 수 있지만, 숫자보다 세게 치면 넘친 만큼 자기에게 돌아온다. 전세사기로 보증금을 날리고 엄마까지 잃은 그는 이 능력으로 수배범을 잡아 현상금을 받고, 자기를 짓밟은 사기 조직을 숫자로 정산하기로 한다. 경찰은 그를 천재 프로파일러로, 커뮤니티는 정체 모를 심판자 \'JUDGE\'로 착각한다. 그런데 평생 착하게 산 엄마의 영정에는 47이, 사람 하나 해친 적 없는 기부왕 재벌 회장에게는 93이 떠 있다.
작품 정보
〈악인에게만 재앙을 내린다〉는 turniq 작가의 현대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10월 6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2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