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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난 일부러 이미지 같은 걸 만들어 내서 남자를 유혹하거나 하진 않아요 사랑이니, 운명이니 하는 말장난으로 서로를 기만하며 스스로를 속이는 짓은 한 번으로 족했다. 이제 남자의 사랑을 믿지 않았고, 자신의 사랑 역시 믿지 않았다. 그런데도 석주는……. 은서는 그에게 강렬하게 끌려들어 가고 있었다. 그를 마주하면 신경이 타들어 가는 듯한 뜨거운 전율이 온몸을 강타했다. 심장이 거침없이 그를 향해 뛰고 있었다. 석주의 말대로 그를 유혹하고 있었다. 무대 위에서 그를 향해 노래를 불렀고, 그에게 미소를 지었고, 그에게 깊은 시선을 던졌다. 그의 체취를, 그의 단단한 몸을 두 팔에 안고 싶었다. 한 번도 느끼지 못했던 강렬한 성적 열망이었다. 자신이…… 무서워졌다.

작품 정보

〈푸른 장미〉는 이서형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4년 5월 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25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4년 5월 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48,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31.1만, 5,243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0점, 네이버시리즈 8.9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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