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지옥 같은 이세계에서 매 맞고 구르며 은동전 한 닢을 벌었다. 현대 금은방에 가져가니 주인장이 툭 던진 말. “만 오천 원. 팔 거요?” 내 목숨값이 고작 치킨 한 마리라니. 절망하던 내게 기막힌 법칙 하나가 찾아왔다. [오른손에 ‘하나’만 쥐고 잠들면 전이된다.] 돌멩이 세 개는 안 된다. 낱개니까. 하지만 슈퍼에서 파는 사탕 ‘한 봉지’는 된다. 봉투에 담긴 하나니까. 그때부터 내 머릿속은 주판알 튕기는 소리로 가득 찼다. 사탕 한 봉지, 진통제 한 세트, 가루 후추 한 포대. 이쪽에서 천 원이면 사는 것들이 저쪽에선 금값이다. 반대로 저쪽의 포션 한 병을 이쪽으로 가져온다면? “이거 한 병이면 고시원 탈출은 일도 아니겠는데?” 재벌? 회장님? 그런 먼 나라 얘기는 관심 없다. 당장 내일 먹을 삼각김밥을 걱정하던 스물둘 알바생. 이제 포션 한 병 들고 인생 역전하러 간다. 지독하게 현실적인 고시원생의 이세계 무역기.
작품 정보
〈편의점 알바가 이세계 포션을 가져옴〉은 매니보보 작가의 현대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문피아·리디·무툰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북큐브네트웍스다.
연재 시작은 문피아 2026년 3월 28일, 카카오페이지 2026년 6월 9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6월 1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70화, 카카오페이지 170화(10월 25일), 문피아 170화다.
완결일은 리디 2026년 10월 15일,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 2026년 9월 15일, 문피아 2026년 7월 3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무툰 1.2만, 카카오페이지 1,247, 네이버시리즈 1,200 늘어 누적 4.2만, 10.6만, 10.6만이었다.
평점은 무툰 8.3점, 카카오페이지 9.3점, 네이버시리즈 6.6점이다.
문피아 독자 기준 선호 연령층은 40~50대 남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