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느 날 자고 일어나 보니 무인도에, 그것도 친한친구인 도형, 유현과 함께 깨어나게 되었다. 어쩐지 <무인도의 숲>과 비슷한 풍경인데, 설마 이게…… 게임 빙의라는 건가? 난데없이 무인도에서 생존해 나가게 된 하민은 첫날 다리를 다쳐 꼼짝없이 얻어먹는 처지가 되어 버리고 그 울적함을 유현이에게 토로했더니, 대뜸 깔아 눕혀졌다? “다 좋은데, 딱 하나 아쉽더라고.” “뭐를……?” “아니. 너랑 합방할 때부터…….” 그러고 하민이 당장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제안해 온 건, 바로 처음을 달라는 것이었다. 믿었던 유현에게 배신당한 충격에 도형이를 붙잡고 하소연했건만, 이번에는 그가 억울하다는 듯 따지고 든다. “그럼 나는? 난 밥 챙겨 주잖아. 나한테도 대 줘야 할 거 아니야.” 이놈들 다 미쳤어! 전개도, 끼쳐 오는 감각도, 녀석들의 말도 너무나 생경한데……. 아니 이거, 힐링 게임 아니었나요? ※본 도서에는 강제적 관계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품 정보
〈힐링 게임 아니었나요? [외전][BL]〉은 징솔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MANZ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