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자그마치 10년, 부모 없이 혼자서 삶을 영위하던 현수. 그의 눈앞에 옛 친구의 형, 이원이 나타난다. ―그동안 어디서 뭐 하고 사나 했더니……. “날…… 어떻게 알아봤어?” ―내가 어떻게 못 알아봐. 그 김현수를. 친구를 죽였다는 오해를 산 현수는 그의 앞에선 늘 쭈뼛거리기 일쑤였건만. 말 그대로 호의뿐인 이원의 행동에 되레 의아함만 커지게 된다. “……빚을 대신 갚아 주겠다는 거야?” “그때 일과는 별개로 일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주겠다는 거야.” 그러다가 그의 집에서 입주하여 가사 일까지 도맡아서 하고야 만다. 어쩐지 묘한 꿍꿍이가 숨어 있다고 생각해 현수는 이원에게 늘 의심을 품었고, 늘 동생에 대해 부러 묻지만, 가슴속에 숨겨진 진짜 의미를 알고 싶어지는데. “보여 줘. 그 여자와 했던 키스.” “……이것도 업무의 일환이야?” “날 인형이라고 생각해. 김현수는 어떤 키스를 하는지도 좀 궁금하고.” 정답은 더욱 미궁으로 빠지기 시작했다. * 해당 작품은 강압적 관계, 비도덕적인 단어의 사용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작품 정보
〈하잘것없어도 [BL]〉은 하고영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MANZ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77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