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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복제인간과 사랑에 빠진 피그말리온 김지완. 죽을 만큼 사랑하고 죽일 만큼 사랑한다. 만약 당신이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게 된다면 당신은 조물주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새로운 생명을 창조하는 것은 과연 신만이 할 수 있는 것일까. 김지완의 발칙한 상상은 거기서부터 시작했다. 처음엔 완벽한 것은 필요 없고, 그저 업적을 위한 행위였다. 어쨌건 개인 연구실이 있고, 제 뒤에서 돈을 대주는 후원사들이 있으며, 나 잘났소- 하며 쓴 논문이 수십 편이 되었으니 결과물을 보여야 할 때였다. 2818번의 실패, 그리고 2819번 만에 드디어 성공한 피조물에게 김지완은 ‘고승주’ 라 이름을 지어주었다. 그러던 어느 날, 고승주가 고열에 앓아눕게 되자 김지완은 의문을 품게 된다. 고승주마저 실패하게 되면 자신은 영원히 실패한 연구자가 되는가? 이에 그는 새로운 ‘고승주’ 만들기에 돌입하게 된다. 그 모습을 본 고승주는 두려움을 느끼게 되는데...

작품 정보

〈피그말리온의 참회록[BL]〉은 호수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플레이룸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62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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