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섹스라도 하자는 거야, 뭐야. 씨발….” 너를 도발하고 싶었다. 후드티에 슬리퍼를 끌던 소년은 사라지고, 완벽한 남자가 되어 내 앞에 서 있는 너, 강단우를. “그러자고 여기로 온 거 아니야? 다른 놈들처럼….” “다른 놈들 누구.” 단우의 목소리가 서늘하게 발밑으로 깔리는가 싶더니, 그의 손이 노을의 몸을 아슬아슬 가리고 있는 수건을 휙 낚아채 던져 버렸다. “네 몸 구석구석 그딴 상처를 만들어 놓은 놈들?” 단숨에 알몸이 된 노을은 뜨거우면서도 차가운, 정반대의 감정이 들끓고 있는 그의 눈동자를 올려다봤다. 나는 왜 자꾸, 그 옛날 네가 떠오르는 걸까. 바닥을 찍찍 끄는 커다란 슬리퍼 한 짝을 잃어버리고도, 발등으로 뚝뚝 떨어지는 붉은 핏방울을 외면하며 나를 보고 있는 네가. ‘왜, 어디 다쳤어?’ 내가 아니라 네가 다친 주제에, 끝까지 나만 돌아봤던 너, 강단우가. *남자주인공_강단우 – 그랜드 힐 대표. 하노을을 처음 본 순간부터 알았다. 그녀만을 사랑하게 될 거라는 걸. 학창 시절, 위험에 빠진 그녀를 구하려다 크게 다치고 그 후론 노을을 볼 수 없었다. 그러다 우연히 바다에 빠져 죽을뻔한 노을을 보고 구해내 함께 지낸다. 잊은 줄로만 알았던 첫사랑, 그 뜨거운 불길에 휩싸이게 된다. *여자주인공_하노을 – 국회의원 하금석의 사생아. 어려서부터 부친에게 학대를 당했고, 모친은 노을을 돌보지 않았다. 마음의 벽을 치고 세상 어느 것에도 관심을 두지 않던 그녀는, 제게 관심 없다던 강단우가 궁금했다. 그에게 목숨을 빚진 노을은 가끔 그가 나오는 꿈을 악몽처럼 꾼다. 그리고 다시 단우를 만났다, 죽을 뻔한 저를 또다시 구해준 그를. 목숨 값을 갚아야 하는데, 자꾸 신세만 지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내 편 하나 없이, 거칠게 산 남자가 한 여자만을 위해 모든 걸 다 거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나 같은 놈이랑 살아도 괜찮겠냐?” “…….” “나처럼 배운 거 없고, 무식하고… 아는 거라곤 내가 하노을을 하… 씨발, 사랑한다는 거밖에 없는데.”

작품 정보

〈짙은 갈망〉은 미친머리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오스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1월 1일, 봄툰 2025년 1월 10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37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1월 10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1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759였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