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본 작품은 비도덕적이고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신과 신, 인간과 인간, 신과 인간의 사랑 아닌 사랑에 대한 금단의 이야기 1. 신과 신: 죽음이 없던 아침까지(하데스X헤르메스) (#불륜, #(약)관음) 지하세계의 물건을 탐내다 하데스에게 목줄 잡혀 저승을 드나들게 된 헤르메스. 세기의 결혼을 한 주제에 겨울이 지나 페르세포네가 떠나면 헤르메스에게 발정하는 하데스와 헤르메스가 불륜으로 뒤엉키는 이야기. “내 물건을 탐한 것에 대한 그 어떤 추궁도, 수색도, 꾸짖음도, 벌도 없이. 지금 이대로, 그 차림, 수족 그대로 몸 성히 올림포스로 보내줄 것이라. 조카에게 줄 증표로는 나쁘지 않구나.” 나직하고 부드러운 어조에 헤르메스는 진득한 환희에 차올랐다. 됐어. 그렇게 생각할 찰나였다. “하지만 도둑에게는 줄 수 없는 자비로구나.” 2. 인간과 인간: 무통증(아킬레우스X헥토르) (#하드코어, #강압적 관계, 감금, #관음/아버지 앞에서 함 주의) 트로이 전쟁 말, 아킬레우스가 헥토르를 죽인 뒤 그의 유해를 가족들에게 돌려주기까지. 장례식을 치르지 못해 살해된 자에게 속박된 헥토르의 령에게 아킬레우스가 엉망진창으로 분풀이하는 이야기. 그의 아내를 죽이고, 백성들을 욕보이면 만족할 수 있을까? 트로이를 불태우고, 전장에 참여한 원래의 이유를 완수한다면 이 허기가 끝이 날까? 두근, 심장이 더 크게 요동쳤다. 아킬레우스는 홀린 듯이 품 안에서 비약을 꺼내며 으르렁댔다. “아니, 부족하다.” 아킬레우스는 시체의 차가운 가슴 위로 마개를 뽑아낸 병을 기울였다. 시신 위로 퍼져나간 금빛 물약에서 기묘한 은빛 안개가 일렁이며 뻗어나갔다. 3. 신과 인간: 바람과 광명의 소년(아폴론X히아킨토스X제피로스) (#3p, 삼각관계) “제게는 바람도 햇빛도 모두 중하지요. 어찌 인간이 감히 신을 고를 수 있을까요.” 광명의 신과 바람의 신의 구애를 받게 된 청년이 되바라지게 복수하는 이야기. “나가십시오.” 문틈으로 찬란한 햇살이 쏟아져 사내에게 드리워졌다. 그러나 사내는 나가는 대신 황금빛 눈동자를 휘며 한쪽 무릎을 꿇고 히아킨토스에게 손을 뻗었다. 그리고 선율 같은 목소리로 속삭이는 게 아닌가. “나는 네게 반했다.” 외전1. 바쿠스는 헤르메스와 디오니소스 위주의 외전이므로 참고 부탁드립니다. 외전2. 동행자는 아킬레우스와 헥토르 위주의 외전이므로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품 정보
〈죽음이 없던 아침까지〉는 highU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원스토리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조아라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1년 3월 5일, 봄툰 2024년 12월 11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10월 13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52화, 원스토리 51화(10월 21일), 봄툰 28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197, 미스터블루 85, 봄툰 2 늘어 누적 1.8만, 945, 156이었다.
평점은 리디 4.7점(24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