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토끼와 거북이 전래동화 비틀기. 토끼와 거북이가 경주하는 동안 로맨스가 피어날 순 없었을까. 육지의 정인 토끼 은토. 해저의 정인 거북 귀명. 푸른 안개로 덮인 혼란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신들이 기다리고 있는 세 개의 관문을 거쳐야 한다. 그리고 끝에 다다라 정상에 먼저 오르는 자가 승리하리라. “아름답구나. 전부 취하고 싶은 만큼.” 장난기가 다분한 오화궁의 주인 오신(午神). “내 위로 올라와라. 배를 맞춰 보자꾸나.” 아름다우나 누구보다 난폭한 미신(未神). “여기도 이미 풀려 있구나.” 관문을 통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애로운 인신(寅神). 신에 의해 선택된 자들의 경주. 토끼와 거북이 각자 세 명의 신의 관문을 지나며 벌어지는 끈적한 이야기.
작품 정보
〈월하, 벌거벗은 나의 정인이여〉는 온슬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드베릴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58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