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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리 플래닛 - 화이트 에펠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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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대학생인데, 숙소도 모르고, 여행 첫날부터 소지품도 전부 도둑맞았다?” “네! 맞아요!” 연수는 스무살 넘어서 혼자 파리로 첫 해외여행을 떠났고 그날 바로 빈털터리가 되었다. 좋은 일로 마주친 건 아니지만 당장 무일푼인 연수는 한국말을 하는 제희의 도움을 꼭 받아야 했다. “뭐, 어디 모자라요?” “…네?” “정말 궁금해서 묻는 거예요. 어디 모자라나 싶어서. 한국에선 그렇게 정신 놓고 살아도 괜찮았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도시에서 그러면 X 되는 거 몰라?” 좀 많이 까칠하지만 연수는 사정사정해서 제 상황을 설명해야만 했다. 이야기를 들어 본 제희는 연수의 사정이 의심스럽지만 그를 도와주기로 한다. 예쁘기도 했고. “그래요, 그럼 우리 집으로 가죠.” “아, 네…! 감사합니다.” 제희는 이 순진한 어린 양에게 긴장감을 줄 필요가 있었다.

작품 정보

〈언론리 플래닛 - 화이트 에펠 [BL]〉은 김쿠잉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글로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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