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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키스 한 번만 해주세요.” “허락도 없이 남자 다리 사이에 손대는 건 어디서 배워먹은 버릇이야.” 모두가 독한 놈이라고 손가락질하는 선태주에게 겁먹지 않는 건 범 회장의 자칭 아픈 손가락, 범윤아밖에 없었다. “이거 벗으면 아저씨가 나 책임져야 되는데.” “깡패 새끼한테 뭘 그런 걸 바라. 그냥 하루 노는 거지. 그래도 괜찮으면 벗고.” 깡패 새끼 무서운 줄 모르고 자꾸만 덤벼 오는 게 우스운 하룻강아지 꼴인지라 절대 그녀에게 휘둘릴 일은 없다고 생각했건만. “어차피 아저씨도 나랑 안 잘 거면서 왜 방해하냐고요!” 범윤아는 상상 이상으로 사람 미치게 하는 데 도가 튼 여자였다. “나랑 자면. 그땐 아무 좆이나 안 먹을 거야? 네가 나 감당할 자신은 있고?” “없었으면 말도 안 했…… 아!” “그럼 어디 감당해 봐.” “씻으면서 뭘 했길래 벌써 젖었어. 가슴은 이제 빠는데.” “읏, 아니, 아! 아저씨가 내 몸 봐서, 아흐…….” “보는 걸로 젖으면 얼마나 더 젖으려고.” “그건, 흣, 아저씨가 알려 줘야죠.” 그는 상이라도 주듯 비부를 문지르던 손을 음핵으로 옮겨 원을 그리듯 매만졌다. 오므라드는 다리 한쪽을 벌려 잡고선 다급히 입술을 찾았다. 혀끼리 얽히는 질척한 소리가 짙어질 때쯤, 그의 마디 굵은 손가락이 여린 내부를 쿡 찌르고 들어왔다. “아흣!” 그의 손가락이 드나드는 질구가 화끈거렸으나 윤아는 물러서는 대신 그의 품에 매달려 키스에 더 집중했다. 쾌감이 강렬해질수록 고통이 옅어져 갔다. “악, 하읏! 아저, 씨, 흐앙! 아, 이거 이상……!” “벌써 겁먹으면 안 되지. 시작도 안 했는데.”

작품 정보

〈범 사냥〉은 조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와이엠북스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3월 11일이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3월 1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42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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