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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열 번 찍어서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던데.” “전 나무가 아니라 사람이에요, 도련님.” “그럼, 메리는 뭘 해야 나한테 넘어올까?" 늘 안전한 울타리에서만 자라온 철부지 도련님, 리카르도는 몰랐다. 영원히 곁에 있어줄 것 같았던 사람이 자신을 떠날 수도 있다는 걸. ‘도련님은 그저 어려서 감정을 착각했을 뿐이야.’ 나는 도련님의 구애를 피해 도망쳤다. 그렇게 우리 인연은 완전히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네가 보고 싶어서 왔어. 메리." 도련님이 나를 찾아왔다. “예전에, 내가 그랬지. 열 번 찍어서 안 넘어가는 나무 없으니, 널 꼭 내 걸로 만들겠다고.” “네, 그래서 제가 전 나무가 아니라 사람이라고 했죠.” “맞아. 메리는 나무가 아니라 사람이지. 그래서, 이제 그만하기로 했어.” 이제는 정말 포기하려나 싶었는데. “메리가 내게 넘어오지 않는다면…….” 이제는 완전히 어른이 되어버린 그가 속삭였다. “내가 넘어갈게.”

작품 정보

〈철부지 도련님이 하녀를 짝사랑하면〉은 선하민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씨엔씨레볼루션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1월 1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126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275 늘어 누적 39.2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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