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강태훈 (우성 알파, 30세) 대한민국 최초이자 최고의 제약회사 [강성 제약]의 직계 자손. 호적상 차남으로 태어났으나, 알파라는 이유로 본의 아니게 베타인 장남과 대립하는 관계. 시대에 맞지 않는 사상을 고수하는 집안에 대한 반항으로 모든 것을 놓고 방탕하게 살아가는 한량이다. 알파의 씨는 더 남기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 오메가와의 만남은 물론, 결혼도 거부하며 살았으나. 희민과의 맞선으로 생각을 바꾸게 된다. 유희민 (이상 오메가, 27세) 형질상 오메가로 태어났으나, 완전한 오메가가 되지 못한 이상 오메가. 페로몬이 없으며, 타인의 페로몬을 느낄 수도 없다. 그에 더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자궁조차 완전하지 못하니, 알파와는 결혼은 물론 연애조차 생각하지 않았다. 희민의 결혼에 목숨을 건 모친에게 속아서 나간 자리에서 태훈과 맞선을 보지 않았더라면 말이다. ** “연애는 무슨 연애야. 내 인생에 이제 연애는 없어!” 쓰라리게 끝난 연애를 마지막으로 굳게 다짐한 희민의 대찬 각오는 태훈과의 맞선으로 빠른 위기를 맞이한다. 배경도 좋고, 인물도 좋고, 성격은… 좀 별로지만. 아무튼 보는 눈을 즐겁게 해주는 상대라고 생각했지만…. “희민 씨는 불량품이잖아요. 번듯한 오메가라는 이름을 단 불량품. 그러니까 우리 결혼합시다.” 태훈은 희민이 생각한 것보다 더 재수 없는 놈이었다. 그리고 상상 이상으로 끈질긴 놈이기도 했다. “계약 결혼을 하자고. 그러면 신원보증서 문제는 내가 해결해 줄 테니까.” “좋아, 결혼할게. 대신 계약서부터 써. 법적 효력 있는 걸로.” 희민은 계약 결혼이 제 뜻을 펼칠 수 있는 손쉽고 편한 길이라는 판단에 차선이 아닌, 차악을 선택하고 만다. 범상치 않은 또라이력을 자랑하며 희민을 뒷목 잡게하는 태훈과, 그런 또라이에게 어느새 사랑을 느끼며 좌절하는 희민. 그들은 과연 무사히 결혼할… 아니, 사랑할 수 있을까?
작품 정보
〈또라이와의 계약 결혼[BL]〉은 에이하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Lme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1,66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