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황제를 감히 사랑한 하녀 크리스. 황제의 정부 자리조차 탐낸 적이 없건만, 황제 테슬러는 크리스를 황후로 올렸다. 사랑하는 남자의 하나뿐인 아내. 이 얼마나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인가. 그러나 동화와는 달리 그녀에게 해피엔딩이란 없었다. “임신은... . 불가능하십니다.” 의사에게 불임판정을 받고, 모두에게 손가락질을 받았다. 아이가 없는 황후. 황비나 정부를 들일 생각이 없는 황제. 후계자가 없는 황실. 답은 뻔했다. 수많은 암살 시도들이 뒤따랐고, 수많은 사람이 죽었다. 모든 게 지칠 무렵, 호위 기사가 독차를 내밀었다. 크리스는 망설임없이 그걸 마셨다. 그리고 10살로 회귀했다.
작품 정보
〈도망친 하녀를 벌주는 101가지 방법 [외전]〉은 샤로나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다카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