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진혁의 정수리 한가운데 훤한 길을 만들고도 “그건 나나웨이야!”라고 말하며 뻔뻔하게 웃었던 김나나. 항상 빛이 났던 나나에게 기어코 모진 말로 상처를 주고 떠나보낸 이후에야 진혁은 자신이 그녀를 많이 좋아했었다는 걸 깨닫는다. 멀어진 관계를 회복하지 못한 채 몇 년의 시간이 흐른 어느 날. “김진혁, 맞지?” 내키는 대로 걷던 길, ‘나나웨이’ 간판을 단 건물 앞에서 믿기 힘들 정도로 우연히 나나와 재회한 진혁. 그는 단번에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그때 몰라서 못 했던 거, 어려서 못 했던 거, 이제라도 나랑 같이 해 볼래?” 과거에 저지른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다짐 하에 나나의 일상을 마구 흔들어 놓기 시작하는데.
작품 정보
〈나나웨이 에필로그2〉는 킴쓰컴퍼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미디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