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대기업 비서 강준수(32세)는 거지 같은 성격의 고압적인 상사를 모신 세월이 5년 차지만, 여전히 버겁기만 하다. bl소설로 스트레스를 풀던 와중 비서실 책상 위에 놔둔 소설책 「오메가의 향기」가 떨어지면서 직장 상사에게 들키고 한 소리를 듣는데…….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상사가 재수 없어 책 속에 나오는 가장 불쌍한 오메가 수 역할에 빙의나 돼 버리라며 속으로 저주 섞인 말을 한 후, 자신이 운전하는 차로 상사를 모시고 지방 출장을 가다가 사고를 당하게 된다. 눈을 뜨니 소설 속 오메가 동생의 약값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근로자 집사로 빙의가 되어 있었다! “빙의를 할 거면 이왕이면 귀족 알파 공으로 좀 시켜주지, 또 노동계급이냐!!” 철저한 노력과 실력을 쌓아 이제 막 풋맨에서 집사로 승진한 베타 알렉스로 빙의한 강준수. 이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빙의 전처럼 또 죽어라 일해야 한다. “자고 일어나면 원래 세계로 돌아가게 해주세요.” 대기업 비서였던 것보다 더욱 고단한 생활에 원래 있던 곳으로 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그는 과연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작품 정보
〈그 집사의 평범하지 않은 일상 [외전][BL]〉은 뿌리난사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