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기이한 생김새에 천출. 마법 재능은 타고났지만 그나마도 말더듬이 버릇 때문에 제대로 써먹지를 못하고, 머저리에 반편이 취급받는 요른. 막시밀리안 폰 프란첸은 그런 요른의 생각도 기억도 행동도 대신해 주는 유일신이다. [나도 네가 정말 싫어. 세상에 널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 리가 없잖아.] 세상 그 누구보다 요른을 싫어하면서도, 세상의 그 누구보다도 요른에게 다정하게 웃어 주는 유일한 사람. 그런 막시밀리안이 없었다면 요른 따위는 한순간도 인간답게 살 수가 없었을 것이다. 그랬는데. “막시……?” “앞으로는 널 다치게 하는 자들은 다 죽여 버려.” 그를 끔찍하게 싫어했던, 조금이라도 잘못을 하면 무서운 체벌을 내려 주던 막시밀리안은 어디로 가고 지금 눈앞에 있는 이 남자는 사랑을 고백하고 있는 걸까. * 본 작품은 강제적인 행위, 가스라이팅, 폭력 등의 요소가 담겨 있습니다.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품 정보
〈검은 숲의 흰 새 [BL][외전]〉은 모모ritta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페로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