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지금처럼 얌전히 있어요. 귀찮지 않아서 살려두는 거니까.“> 동양인 오메가의 지원을 요한다는 정부의 기밀 프로젝트에 블랙요원 공리언은 과감하게 지원서를 내민다. 매번 앓는 소리를 해가며 아버지의 병원비가 필요하다는 엄마의 지겨운 돈 요구를 들어주기 위해서였다. 그렇게 리언은 목숨을 담보로 한 위험한 프로젝트에 통과하여 서재건이라는 냉혹한 킬러의 전담 요원으로 투입된다.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한 킬러 서재건. 드디어 재건이 누군가를 암살하려는 현장에서 리언은 그를 목격하게 되고 도망치려는 순간 제 존재를 들키게 된다. “사람 있는 줄 몰랐는데.” 모든 게 끝이라는 위기감이 엄습했지만 리언은 훈련받은 대로 침착하게 재건을 속인다. 리언의 감쪽같은 연기에 재건은 잠시 그를 지켜보기로 결정한 후 리언의 집으로 함께 향한다. 혹시나 수상한 점이 보이면 바로 없애려는 방비책이었다. “제가요. 리언 씨 때문에 오늘 수백억을 잃었어요.” “저 정말로, 아무한테도 말 안 할게요…….” 잔인한 킬러와 그를 잡으려는 정부 요원. 그리고 시작된 그들의 관계. “아! 안 돼. 아파, 아윽!” “나는, 씨발, 좋아. 리언아.” 진실을 가장한 거짓된 관계는 과연 어떠한 결과로 다가올지…. 구원 조직/암흑가 킬러 #정부요원 *공: 서재건(25살) - 살인청부업자. 유년 시절 사고로 무취의 페로몬이 나는 희소병을 가지고 있다. 세상 누구보다 차갑고 냉혹한 킬러지만 공리언에게만은 지고지순한 순애파이다. *수: 공리언(25살) - 정부의 스파이. 소모적인 일을 싫어해서 손해 보고 마는 성격이다. 남에게 곁을 주지 않는 무심한 면모를 지녔으나 재건을 만난 후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연다.
작품 정보
〈거짓된 시작의 결말〉은 골든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봄툰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뮤즈앤북스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3년 4월 18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58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3년 4월 18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