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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감당 못 해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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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연봉이든, 뭐든, 다 맞춰줄 수 있으니까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한국으로 와요.” 재계 탑을 달리는 TS의 부회장 서재묵. 러시아 출장 중, 저를 보좌한 이서에게 오만한 제안을 건넸다. 저에게 진심인 여자에게 마음 대신, 몸을 맞대고 돈이나 벌어가라는 나쁜 말을. “특권의식에 찌든 오만한 사람들. 부회장님도 누군가에게는 폐기물일 수 있어요.” 태어나자마자 미국에 입양되어 불우한 삶을 보낸 이서 리. 저와의 하룻밤을 위해 억대 연봉을 태우려는 남자를, 감히 막말로 거부했다. 품격 있고 우아한 사람이지만, 결혼은 다른 여자랑 할 예정이었으니. * “이제 내 손 잡고 일어나요, 이서 씨. 위험한 순간은 다 지나갔으니까.” 평온하고 고즈넉한 시골 마을에서의 멋진 하루는 그저 하룻밤으로 끝날 줄 알았다. 그렇게 간직하려던 달콤했던 꿈이 순식간에 악몽이 되어버린 순간, 그가 다시 나타났다. “왜 자꾸 내 앞에서 다치고 아파하지? 묻잖아. 사람을 정신 나가게 하냐고, 왜.” 우연과 운명이 교차하던 한겨울의 미국, 테러 현장에 나타난 재묵은 구원이 되었다. 알면서도 결국 떠나야 했던, 그토록 오만하고 품위있는 개자식이 아니라.

작품 정보

〈감당 못 해 [외전]〉은 메리지로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로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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