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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오메가버스 찐근친 형제애 집착공 순애보 천재박사공 #알파공 #오메가수 #임신수 #의식불명수 #구원물 #재회물 #초자연현상 #영혼빙의 #구체관절인형 #피폐물 #애절물 #절절한사랑 #후회공 #순애공 #해피엔딩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은 오메가 아내, 박대현. 심장은 뛰고 있다. 숨도 쉬고 있다. 그런데 아무리 손을 잡고 불러도 대현은 돌아오지 않는다. 천재 박사 박대혁은 매일 병실을 찾아가 아내가 깨어나기만을 기다린다. 그러던 어느 날, 아무도 없는 집에서 대현의 페로몬 향을 맡는다. 몸은 병원에 있는데, 그렇다면 대현은 지금 어디에 있는 걸까. 대혁은 결국 대현과 똑같은 모습을 한 구체관절인형을 만들고, 무당의 힘을 빌려 떠돌던 영혼을 그 안에 불러들인다. 그리고 기적처럼 다시 자신을 바라보는 대현과 마주한다. 그러나 죽은 것도, 살아 있는 것도 아닌 육체에 영혼이 머물 수 있는 시간은 고작 한 달. “한 달 동안 최선을 다해 사랑해 줘. 그 뒤에는 보내 줘야 해.” 보내지 않으면 대현의 영혼마저 소멸한다. 대혁은 망설이지 않고 대답한다. “한 달이면 충분합니다.” 그때는 정말 그런 줄 알았다. 한 달이면 사랑하기에 충분하고, 한 달이면 작별을 준비할 수도 있을 거라고. 하지만 마지막 날이 찾아오자 대혁은 그제야 깨닫는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질 준비를 하기에는. 한 달도, 일 년도, 평생도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죽음조차 갈라놓지 못한 두 남자의 한 달간의 기적. 갈라테아의 초상

작품 정보

〈갈라테아의 초상〉은 뚠뚠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오드캣이다.

평점은 리디 5.0점(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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