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그날은 삼박자가 딱 맞아 떨어졌다. 얼굴이 정말 못생겼다는 그 진실 하나로, 짝사랑하던 대한민국 가장 잘나가는 스포츠 스타를 소개팅으로 만나는 행운을 거머쥐었으나, 돌변하는 그 남자의 표정을 보아 이게 마지막 이겠구나 싶어 술을 마셨으며, 술김에 절대 열어선 안 될 이 요망한 판도라를 열어 버렸다!!! 짝사랑하는 남자 화끈하게 잊는 법! 챕터 1. 정갈하게 몸을 씻고, 털을 적당히 말린 후 거시기에 알로에 젤을 듬뿍 바른다. 챕터 2. 손가락으로 똥꼬와 오줌 나오는 구멍 바로 밑 사이를 조심스럽게, 부드럽게 찾는다. 챕터 3. 그 안에 이 립스틱을 밀어 넣고, 리모컨 세모 버튼을 누른다. 챕터 4. 내가 사랑했던 그 새끼를 떠올리며 그놈과 하고 있다 상상하며 마스터베이션을 한다. 그리고 깔끔하게 잊는다. 챕터 5 . 술을 마시고 하면 또 다른 쾌락을 느낄 수 있으니 술 한잔 하고 하는 것도 추천. 한껏 요망하면서도 음흉한 그것을 꽂아 넣어 버린 그 순간! “하아앗! 서휘야… 여기 만져줘!” 브래지어 속으로 과감하게 손을 집어넣으면서, 흥분의 절정을 홀로 맛보던 바로 그 순간! “혼자 하는 것보다 같이 하는 게 더 좋을 건데.” 이거… 이 낯익은 목소리… 뭐야? 설마! 내가 짝사랑하던 바로 그 스포츠 스타 강서휘? 이게, 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 은밀한 놀이를 들켜 버렸다.# 너 흥분 시키는 거야. 그래야 풀리니까.# 그곳의 수축은 어느 때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작품 정보
〈XX를 들켜 버렸다〉는 주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39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