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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어린 나이에 데뷔해 톱 배우 자리를 거머쥔 도윤은 어느 날, 아끼던 형 이서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사실에 일종의 배신감을 느낀다. 그렇게 그와의 인연을 끊어버리듯 할리우드로 떠났지만 2년 후, 이서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의 주연 배우로 돌아온다. 그러나 오랜만에 만난 이서는 달라졌다. 이제 더 이상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마음 편히 전처럼 돌아가면 될 텐데, 왜 다시금 배신감이 드는 것일까? 도윤은 연이서의 모든 것이 거슬리기 시작한다. 자꾸만 심술이 나고, 자꾸만 화가 난다. 그럼에도 왜 자꾸만 그가 보고 싶은 걸까? 왜 자꾸 그의 주변을 맴돌게 되는 걸까? 혹시, 도윤의 마음은……. * “아니지, 연 감독. 뭘 몰라도 너무 모르네. 입 심심할 때 껌이나 사탕보다 더 좋은 거 있어.” “뭔데? 그럼 그거 해. 담배 찾지 말고.” “키스.” 글러브 박스를 정신없이 헤집던 손이 우뚝 멈추었다. 약하게 깨물렸던 입술이 조금 더 세게 깨물리는 모습을, 도윤은 재미있다는 듯 바라보았다.

작품 정보

〈히든 오메가그라피 1, 2, 3권 [BL]〉은 콰콰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라피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20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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