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오메가버스 노란장판한스푼 오해하공 후회공 배우공 존댓말공 공이용하려했수 #짝인걸알고있었수 #상처수 #고아수 일생에 한 명밖에 없는 짝이 왜 하필이면 그 사람인지 모르겠다. 어느 날 일 때문에 방문한 촬영장에서 우연히 자신의 짝인 인기 배우 목진영을 마주한 해성. 의도치 않은 접촉으로 페로몬이 폭발하자 해성은 자리에서 도망치듯 떠나고, 진영은 그 직후 호르몬 폭주를 겪으며 해성이 자신에게 일부러 접근했다고 오해한다. 해성이 자신에게 일방적으로 각인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된 진영은 자신의 불안정한 페로몬 상태를 해성의 탓으로 돌리며 그에게 페로몬 해소를 위한 계약을 종용하는데…. 페로몬과 계약서가 맺어준 두 사람은 과연 진정한 연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현대물 오메가버스 계약 애증 존댓말공 재회물 #미남공 #재벌공 #후회공 #절륜공 #평범수 #까칠수 #소심수 #상처수 #츤데레수 #짝사랑수 #성장물 #단행본 #할리킹 #오해/착각 #애절물 #일상물 #수시점 [미리보기] “하나의 수법입니까?” “…뭐요?” “페로몬을 뿌리고…알파가 따라오도록 만드는 게?” 목진영은 이승재와 똑같은 말을 지껄이고 있었다. 숨이 턱 막히고 속에서 뭔가 홧홧한 것이 확 치밀어 올라 손이 부들부들 떨렸다. 구겨진 그의 얼굴은 일견 경멸을 담은 듯했지만 일렁이는 눈동자는 마치 다른 것을 말하고 있는 것만 같았다. 찌푸려진 두 눈동자의 깊은 어느 곳에서 상처감이 어린 실망을 보았다면, 내 착각인 걸까? “이쪽에 있다 보면 그런 짓을 하는 것들이 많거든.” 그런 짓? 목진영은 철저하게 오해하고 있었다. “마주하고 보니 일단 이거 하나는 알겠네요. 당신이 내 짝이라는 거. 눈만 마주치면 알 수 있다더니, 정말이네.” 내가 자신의 짝임을 깨달은 목진영은 싸늘하게 얼굴을 굳혔다. 잠깐 꾸욱, 하고 눈을 감았다 뜬 두 눈에는 아까의 그 착각과도 같은 감정은 찾아볼 수 없었다. 그리고 할 말을 잃은 나는 그의 얼굴만을 바라봤다. 아무도 그렇게 소리 내어 말하지 않았지만 마주친 눈동자가 마치 말을 걸어오는 듯했다. ‘싸구려 오메가’라고. “자리를 좀 바꾸죠. 그쪽이랑 나랑 이야기할 게 있을 거 같은데.”
작품 정보
〈흔한 연애 [BL]〉은 토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LYNUE 블리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70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