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황실의 빚을 갚고자 첫날밤을 강제로 경매에 부치게 된 허수아비 황후, 엘리자베스. 그녀를 낙찰받은 남자는 말도 없이 사라져 버렸던 집안의 노예이자 그녀의 옛 연인 테오도르였다. “역시 그러시겠지요. 황후님처럼 고귀하신 분이 어찌 저처럼 천한 놈과 배를 맞대겠습니까?” 내내 염원하던 테오도르지만 엘리자베스에게 재회의 기쁨은 없다. “날 봐. 눈 돌리면 안 돼. 감아도 안 돼.” “흐으, 테오…….” “네 눈길 한번 받자고 내가 얼마를 썼는지 알아? 널 통째로 팔아치워도 그 돈은 못 갚아.” “아파, 테오, 아, 으으, 테오도르…….” 10년 새 너무나 달라진 그의 모습에 괴로워하며 첫날밤이나 경매 따위는 잊어버리고 싶었다. “날 보라니까? 내가 그것 말고 원하는 게 대체 뭐가 있겠어.” 그러나 가련한 그녀는 미처 몰랐다. 그에게 첫날밤은 초석일 뿐이라는 걸. “넌 내 거야. 그러기 위해 난 이곳으로 돌아왔어.” 그는 그녀의 증오까지도 남김없이 독차지하고자 돌아왔으니까.

작품 정보

〈황후 경매〉는 점빵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JHS BOOKS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월 20일,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 2026년 2월 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62화, 조아라 62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 2026년 2월 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098이었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