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마왕혈(魔王血)이 자신의 주인을 찾으리니 그가 바로 만마(萬魔)의 조종(祖宗)이다! 마도(魔道)에는 그같은 전설이 오래전부터 내려온다. 일단 나타나면 천하의 모든 사마외도(邪魔外道)가 복종한다는 마왕혈! 그것은 대체 무엇인가? 무엇이기에 주인된 자를 만마(萬魔)의 주(主)로 만들어준다는 것인가? 광고절금의 절기를 담은 무공비급인가? 불사와 무적의 권능을 주는 영약인가? 그 무엇도 아니다. 마왕혈은 단지 한자루 검(劍)의 이름일 뿐이다. -마검(魔劍) 마왕혈(魔王血)! 검날 전체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는 듯한 시뻘건 피빛의 이 괴상한 검은 끔찍하고도 처절한 탄생의 비사를 지니고 있다. 즉 이 마왕혈은 일천명의 동남(童男) 동녀(童女)의 피를 머금고 완성된 마물(魔物)중의 마물이라는 것이다. 그 옛날 한명 연검(鍊劍)에 미친 장인(匠人)이 있어 담금질한 검날을 동남동녀의 심장에 꽂아 식혔다는 전설이 전해내려온다. 일천명의 원혼이 맺힌 탓인지 마검 마왕혈은 영성(靈性)을 지녀 스스로 주인을 찾는다고 한다. 무엇이든 벨 수 있고 원하는 바 무엇이든 이루게 해준다는 이 마검을 다스리는 자! 그가 바로 영원한 만마의 주(主)가 되는 것이다.
작품 정보
〈황〉은 와룡강 작가의 무협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대현문고다.
평점은 원스토리 4.7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