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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무공해코믹힐링물 일상물 대형견공 불도저공 연하공 미인수 #연상수 #예민수 #시골물 백난영(수)은 11년 다닌 직장에서 이런저런 이유로 떠밀리듯 퇴사한 후, 어린 시절 가족들과 방문했던 금룡마을에 무작정 내려간다. 그날부터 집 주인 청년 최솔(공)이 난영의 적막한 일상에 난입한다. 댕댕이 같기만 했던 소년이 울산바위처럼 자란 건 물론이고, 어쩐지 능글맞게 웃기도 잘하는 게 난영의 마음을 자꾸만 묘하게 뒤흔든다. 현실적인 치유와 두 사람의 성장에 깊은 공감과 위로를 얻을 수 있는, 유기농 무공해 깡촌 로맨스에 섹시함을 한 스푼 섞은, 금룡면 시골개 최솔과 구멍 숭숭 서울 샌님 백난영의 이야기. “왜. 나 보는 거 좋아하잖아요.” “무슨 소리, 야…!” 발끈하던 것도 잠시, 제 발이 저린 난영의 목소리가 작게 수그러들었다. “숨어서 보는 게 더 좋은 거예요?” 아니거든! 난영은 바락 소리를 지르려고 했지만, 입에서는 호통 대신 어이없을 정도로 힘 빠진 신음만 미끄러져 나왔다. 최솔의 입술이 바짝 다가와 귓바퀴를 간질였다. 순간 놀라서 뜨인 눈앞에 최솔의 시선이 가득 들어왔다. 천진한 웃음도 잠시... “안… 헉!” 난영이 거칠게 숨을 들이켜며 벌떡 몸을 일으켰다. 몇 번 더 두리번거린 뒤에야 난영은 자신이 이불 속에 파묻혀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 난영은 한숨을 쉬며 머리를 마구 쓸어 넘겼다. 그러다 갑자기 드는 불길한 기분에 난영은 이불을 슬쩍 걷어보았다. “미친… 미친, 미친, 미친!” 늘 그렇듯 티셔츠에 팬티 차림으로 이불 속에 들어왔던 게 화근이 되었다. “백난영아…. 정신 좀 차리자….”

작품 정보

〈크고 소중한 내 시골개 [BL]〉은 유리문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인앤아웃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카카오페이지 2 늘어 누적 987, 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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