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인간과 수인이 뒤섞인 세계. 부모님의 잦은 출장으로 외롭게 지내는 일라이저 공작 영애의 곁엔 호위를 맡은 수인 기사, 빈센트가 언제나 함께한다. 그러던 어느 날, 어두운 밤이 무서워진 일라이저는 빈센트에게 같이 자자는 부탁을 하게 되는데…? “저도 남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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