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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다공일수-〉일공일수 황제수 미인수 무심수 병약수 공작공 기사공 #시종공 #계략공 #헌신공 #능글공 #의뭉스럽공 #츤데레공 #강아지공 #입덕부정공 #정체를숨겼공 정쟁에 휘말려 13년을 북쪽 탑에 갇혔던 알렉시스 황자는 스무 살이 되던 해, 황제의 갑작스러운 서거로 유폐에서 풀려난다. “슬퍼하시는 것도 좋지만…. 왕관을 쓸 준비를 하셔야지요, 전하.” 살아남았다는 사실에 안도하는 것도 잠시. 그를 구한 오르페가 공작, 막시밀리안은 속내를 감춘 채 의뭉스럽게만 굴고. 황제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알렉시스는 호의적이지 않은 분위기 속에서 기사단장 펠릭스와의 정혼을 결심한다. “그대는 백성들이 바라는 ‘국서’로서 공무를 수행하게. 그 외의 것은 바라지 않아.” “제가 전하의 침소에 들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이로군요.” 오랜 학대로 몸이 성치 않은 알렉시스에게 귀족원의 태도는 냉담하기만 하다. 여기에 13년 전 그를 탑에 처박았던 메디치 대공이 다시금 마수를 뻗어 오고.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한 번쯤은 전하께서 마음 가는 대로 하셔도 되지 않나…하는 생각이요.” “건방지구나.” “저도 알아요.” “그 점까지.” 위안이 되는 건 늘 곁을 지켜주는 수수께끼의 시종 라파일뿐인데….

작품 정보

〈절름발이 황제를 위하여〉는 빈추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블릿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2월 26일, 봄툰 2025년 4월 10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66화, 봄툰 135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34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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