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본 작품은 선정적인 단어 사용과 비도덕적인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707 특임대 출신인 김승호는 부상으로 전역한 후, 재활을 위해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러던 와중, 경호 업체를 차린 상사로부터 유명 화가 주지원의 대인 경호 업무를 제안받게 된다. 수십 장에 다다르는 생활 규칙을 본 승호는 그가 까탈스러운 의뢰인이라 추측하지만, 정작 실제로 마주친 지원은 승호에게 친근하고 다정하게 말을 붙여온다. “다른 사람한텐 말하지도 않아요. 저한테는 실장님만 특별한 거예요.” “…….” “비밀도 털어놓고, 좀 가까워진 거 같은데. 이번엔 지원이라고 부를 마음이 생겼어요?” 그것도 수상한 의도를 지니고 접근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다른 사람한테까지 잘해 주지 마요.” “…….” “잘 생겼는데 다정하기까지 하면 다 넘어가잖아요. 무슨 마음 있어서 그런 줄 알 거라고요.” “갑자기 왜 말이…….” “나한테만 신경써 줘요.” “…….” “나 오늘 괜찮았다면서요. 계속 그럴게요. 그러니까 나만 쳐다봐요.” 제게 하염없이 맹목적인 지원에게 수상함을 느낀 승호는 조금씩 지원을 경계하고 끝내 그의 숨겨진 비밀을 조금씩 눈치채며 두 사람의 관계에 균열이 가기 시작하는데.......
작품 정보
〈작품명 세이브 미 외전 [BL]〉은 구월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릿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