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늑대 수인 선명은 자신을 거둬 키워준 이담 그룹에 보답하기 위해 기니피그 수인 보담과 결혼하게 된다. 청학동 선비처럼 바르게 자란 선명과 달리 보담은 갖은 사랑을 받고 자란 응석쟁이 같기만 하다. 자기 성격대로 굴며 선명을 입맛대로 길들이려는 보담이 버겁기만 한 선명. 그러나 자꾸만 그의 리드(?)에 끌려가는데……. * 지금도 귀엽긴 하지만 데리고 살려면 말랑한 맛이 더해져야 하는데……. 선명의 손 위에서 그를 어떻게 길들이면 좋을지 왔다 갔다 거닐며 생각하던 보담은 제 좌석으로 뛰어내려가 핸드폰 메모장을 켜 열심히 타자를 쳤다. [갑치지마] “…….” [조은말로 할 ㄸ ㅐ] “저 너무 피곤한데 제발 자요, 형…….” “찍―”
작품 정보
〈어린놈의 새끼 [BL]〉은 스테고사우루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라피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