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연예계 쌍방짝사랑 첫사랑 스폰서 #나이차이 오해/착각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강공 다정공 집착공 짝사랑공 순정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재벌공 다정수 순진수 적극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짝사랑수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결은 할머니의 병원비와 데뷔를 조건으로 스폰서 제안을 받는다. 거절하고 싶었으나 결국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되고 그 결과 주언을 만난다. 스폰서라는 말에 많이 걱정하고 두려워했는데… 어째서인지 이 아저씨가 무척 다정하다. *공: 기주언(37) - 위험한 일을 하고 있을 것 같은 매서운 인상의 남자. 스폰서로 만났으나 이상할 만큼 결에게 다정하다. *수: 백결(20) - 이제 막 데뷔하여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보이 그룹 프리즘의 멤버. 말간 인상에 수줍음을 탈 때도 있지만 때로 당돌한 면도 있다. 글 중에서 결의 눈이 조금 커졌다. 얼굴을 쓰다듬던 손길이 그의 입술을 만져 온 덕분이었다. 두꺼운 엄지가 스치듯 입술을 쓸었다. 왠지 열기가 느껴지는 손길이라 결은 움찔 놀라 남자를 쳐다봤다. 쪽. “……!” 결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보기보다…… 더 부드럽네.” 막 결에게서 입술을 떼어 낸 남자가 중얼거리며 다시 그의 입술을 쓸었다. 그제야 비로소 정신이 차린 결이 흠칫해서 고개를 돌리며 입술을 가렸다. “……싫었어?” 미간을 좁힌 남자가 물었다. 깜짝 놀란 결은 서둘러 고개를 내저었다. “아, 아니, 그게 아니라……! 그, 제가…… 처, 처음이라서…….” 이 나이에 아직 첫 키스도 안 해 봤다니 왠지 민망한 기분이 들어서 한껏 얼굴을 붉히며 말끝을 흐리는 찰나. ‘후…….’ 귀를 파고드는 나지막한 웃음에 결은 서둘러 고개를 들었다. 쪽. 귀에 익은 소리가 다시 울려 퍼졌다. “이럼 두 번째군.”
작품 정보
〈아저씨와 나〉는 몽낙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문라이트북스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1년 4월 29일, 네이버시리즈 2024년 5월 9일, 조아라 2025년 8월 19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52화(10월 17일), 봄툰 29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5월 9일, 봄툰 2021년 4월 2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봄툰 4 늘어 누적 5,504, 2.2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