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지명, 경기, 인물, 기관 등은 실제와 무관함을 알립니다. “임신하셨네요. 축하드려요.” 규원은 산부인과 의사의 진심 어린 축하 인사에 할 말을 잃었다. 임신이라니? 대체 언제? “아가. 꽉 좀 물어봐라. 나 볼 때 눈깔에 쓰는 힘만 빼도 더 잘 물겠구만.” “형. 우리 같은 오메가라서 그런가- 진짜 잘 맞는 거 같지 않아요?” “이주임. 사무실에서 할 때마다 더 미치는 것 같은데, 내 착각인가?” 떠올리고 싶지 않았던 순간들이 규원의 의식을 잠식했다. “다음 진료 땐, 아기 아빠랑 같이 검사를 받아보시죠.” 규원은 아이의 아빠가 누구인지 알고 싶지 않았다. 아니, 마치 알아서는 안 된다는 것처럼 표정을 굳혔다. “아빠, 없습니다.” 이규원은 자신과 아이에게 세뇌라도 시키려는 듯, 같은 말만을 반복했다. “아빠는 필요 없어요.” 자신과 아이에게 아빠는 필요 없다고.

작품 정보

〈아빠는 필요 없어요〉는 방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마트빅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 2024년 2월 8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40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 2024년 2월 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213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