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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작품은 고대 국가인 부여와 동아시아의 지역명을 일부 차용하고 있으나, 작중 등장하는 지명과 역사는 실제와 무관합니다. *본 작품은 서브공과의 관계, 잔인한 묘사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대…… 대장군 만세!” “송화강의 수호신 만세!” 온갖 불온한 것들이 날뛰고, 넓은 북녘땅을 차지하기 위해 수많은 국가가 전쟁을 일으키던 고대, 혼란의 시대. 부여의 전신이라 불리는 진량은 늘 백전백승으로 승리를 이끌어 부여를 강국의 반열에 올린다. 부여인들은 위험의 순간에 왕 대신 진량을 찾았으며, 그가 자신들을 지켜 줄 것을 믿었다. “그래……. 너를 반겨 주는 백성들을 보니…… 기분이 좋더냐?” “류…… 류수.” “그것들은 모르겠지……. 후……. 그렇게 존경하는 대장군이 창부처럼 내 밑에서 우는 것을…….” 그러나, 백성들의 대장군 진량은 왕인 류수 앞에 고개를 조아리고 몸을 내어 주며 그의 애정도, 분노도 전부 받아 낼 한낱 껍데기에 불과했으니. 온통 붉은 류수의 품 안에서 눈을 감았던 그가 눈을 떴을 때. 그의 색이 다른 두 눈에 담긴 것은 “저는…… 스승님이 너무 좋습니다……. 연모합니다.” 꽃봉오리가 맺힌 백매화 가지였다.

작품 정보

〈송화의 녹(鹿)〉은 목야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스터블루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1월 3일, 봄툰 2026년 4월 27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42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4월 27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1월 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38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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