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소설 황당무계는 해학풍자(諧謔諷刺)소설이다. 해학(諧謔-익살스럽고도 멋이 있는 농담(弄談)), 유머) 풍자(諷刺- 무엇에 빗대어 재치 있게 경계하거나 비판함). 1994년 출간 당시, 해학(諧謔)소설이란 부제를 나왔으나, 적나라(赤裸裸)한 소녀경(素女經)의 해석으로, 음란도서로 선정(?)되어 아홉 권 모두 벌금을 내면서 사람들이 해학害虐)을 해로울 해(害) 모질 학(虐), 해롭고 모진, 해학(害虐)소설로 해석하는 바람에, 이번에 제목에서 해학을 빼고 복간하게 되었다. 소설 황당무계는 한국판 판타지 소설이다. 지옥을 넘나드는 소설 황당무계의 지옥이야기를 읽는다면 당신의 생은 달라질 것이다. 소설 황당무계의 출간 의도는 권선징악(勸善懲惡)의 지옥이야기이며, 상실되다 못해, 아예 죄와 벌과 죄의식이 삭제된 듯한 시대, 온라인의 발달로 익명의 시대를 살면서, 인간에 대한 배려나 예우, 기본적인 윤리의식 마저 관심 없는 세대에게, 삶에는 자신이 헤쳐 나가야 하는 운명이라는 프로그램과 함께, 책임져야 할 지옥 프로그램도 있다는 것을 전하고 있다. 소설 황당무계를 통해, 듣도 보도 못한 상상이상의 현실세계와 다른 차원 의 세상을 넘나들면서 수많은 간접체험의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소설 황당무계는 한문학습소설이다. 한문이 익숙하지 않는 세대에게, 흥미로운 소녀경의 친절한 해석으로, 한학(漢學)의 경지를 맛 볼 수 있다. 그 외 우리가 살며 알아야 할 상식(常識)과, 학문(學文)의 문(門)을 넘나들게 된다.
작품 정보
〈소설 황당무계〉는 박소천 작가의 무협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