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겨울에 발정기를 맞는 호랑이 수인 태호와 하필 짐승의 페로몬 체취를 타고 난 정원의 아슬아슬 동거 이야기> 음악 작업을 위해 한 달간 시골에 내려간 정원. 그런데 그의 앞에 거대한 호랑이가 나타난다. “지금 여기서 내 먹이가 될래, 아니면 니가 내 먹이를 구해 올래.” 덜덜 떨며 어영부영 고기를 사다 바친 날 이후, 정원은 아주 자연스레 호랑이 수인과 동거하며 그의 먹이 셔틀 신세가 되고 마는데. * “너한테서 냄새나. 술 마시지 마.” “...냄새나?” 정원이 제 양 팔을 번갈아들며 냄새를 맡았다. 태호를 올려다보는 눈망울이 의문을 품고 동글동글해졌다. “씻었는데...?” “아니, 그런 게 아니라...” “...?” “술 마시지 말고, 흥분하지 말고, 얼굴 빨개지지 마.” “엥?” “아무튼 조심해.” “무슨 냄새인데?” “아, 몰라. 들러붙지 마.” “??????” “너.” “......” “말 안 들으면 진짜 잡아먹는다.” Copyrightⓒ2024 락담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4 눈사람
작품 정보
〈산군, 호랑이라 함은〉은 락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M블루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1월 23일,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 2025년 2월 17일, 봄툰 2025년 3월 17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31화, 봄툰 6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3월 17일,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 2025년 2월 1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80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