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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신검(神劍)을 얻는 자 곧 천하(天下)를 얻는다! 오백 년 이래 신검이란 이 단어는 무림인들에게 최고지상(最高至上)의 동경(憧憬)이 되어왔다. 사대신검(四大神劍)! 무림인들은 그 네 자루의 신검을 사대신검이라 부르며 꿈에도 잊지 못할 동경의 대상으로 삼았다. 자전(紫電)! 규룡(叫龍)! 흡혈(吸血)! 복마(伏魔)! 이것이 바로 전설의 사대신검! 네 자루의 신검이 모두 모이면 사방무신들이 동귀어진한 장소를 찾을 수 있다는 밑도 끝도 없는 소문마저 나돌았다. 그리고 그 소문은 어디까지나 허황된 것만은 아니었다. 실제로 사대신검은 몇번인가 무림에 나타났으며 그 검신에는 아주 난해(難解)한 구결들이 기록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제껏 사대신검 위에 수록된 절기를 연마해내어 무림패주가 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사대신검을 얻는 자는 그 즉시 전 무림인들의 공격의 표적(標的)이 되어 무참하게 살해당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오백 년의 세월이 흘렀다. 사대신검은 때때로 무림에 나타나 가공할 혈풍을 일으킨 후 다시 사라지곤 했다. 피는 공포를 부르고 공포는 외경(畏敬)을 낳았다. 사대신검의 전설은 과장될 대로 과장되어 무림패주의 상징, 그 자체가 되었다. 과연 사대신검에 수록된 절기들이 천하무적의 위력을 지녔는지, 사대신검을 얻으면 정말 무림패주가 될 수 있는지의 여부를 누구도 확인하지 못했다. 이것이 사대신검에 얽힌 전설이다. 그리고 바야흐로 사대신검이 동시에 무림에 나타나는 날이 다가오고 있었다. 사대신검의 출현은 또 얼마나 많은 인간의 피를 요구할지 모르는 일이다.

작품 정보

〈사신검(四神劍)〉은 와룡강 작가의 무협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인크리션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2 늘어 누적 7,29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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