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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시골에서 사제 행세를 하며 처녀들의 정기를 마음껏 포식하던 음마 알랭. 머물던 마을을 막 떠나려던 차에, 옆 마을에서 왔다는 여자에게 욕정하여 오랜만에 육체 관계를 갖는다. “어제 정말 좋았어. 그래서 아쉽다.” “너… 도대체….” “너희들은 내 별명을 주로 부르는 거 같더라고. 들어 봤지? 내가 마고야. 사제 마고.” 함정에 빠진 마계의 왕자 알랭은 사제의 장난감 신세로 전락한다. 마고는 한쪽 눈썹을 추켜세우며 제 옆에 있는 알랭을 쳐다보았다. 그리고 방금 싸지른 그의 성기가 다시 빳빳하게 머리를 세운 것을 보고 얼굴을 찌푸리며 웃었다. “아니, 이게 무슨 꼴이에요, 왕자님?” “마고… 풀어 줘…. 더 못 참겠어.” 알랭의 눈은 욕망에 물들어 처음의 총기는 찾아볼 수가 없었다. 욕망에 수치심까지 잃어버린 알랭의 모습을 보면서 마고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즐거움을 느꼈다. 자존심을 세우던 그를 여기까지 망가뜨렸다는 사실에 정복감마저 들 지경이었다. 마고는 지독하게 지쳤지만, 알랭의 사지를 묶은 끈을 푸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그냥 오늘 죽어 버리지, 뭐.

작품 정보

〈사로잡힌 음마는 사제의 꿈을 꾼다〉는 아쓰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다카포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3년 11월 17일, 조아라 2024년 4월 11일, 네이버시리즈 2024년 4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4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5화(10월 17일), 봄툰 18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4월 20일, 봄툰 2023년 11월 1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0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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