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매일 새벽부터 건물 청소에 누구보다 열심이었던 청소업체 파견 직원 우주. 딱 한 번, 한태윤 팀장의 목소리에 발기하여 화장실에서 불건전한 행동을 하다 소문이 퍼져 일을 잘리고 만다. 백수가 되어 일을 찾는 그에게 청소 실력이 마음에 들었다며 한태윤 팀장이 접근하고, 돈이 궁했던 우주는 한태윤의 제안을 덥석 수락한다. 입주청소부로 들어간 곳에서 우주는 원치 않았던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 만다! * * * “마음에 안 들면 여기서 그만둬.” “…윽.” 그만두라는 말이 그저 지금 여기서 섹스를 관두라는 말로만 들리지 않았다. 일도 그만두라는 말로 들렸다. 우주는 잠시 잠깐 고민하다가 조심스럽게 물었다. “그럼 일도 그만두란, 소립니까?” 그 질문에 잠깐의 고민도 없이 한태윤이 우주의 허벅지를 내려쳤다. 날카로운 소리와 함께 다섯 손가락의 손자국이 구릿빛 허벅지에 진하게 남았다. “흣!” 손을 바로 떼지 않고 꾸욱 비비면서 한태윤이 낮게 되물었다. “그럼 나랑 씹질도 안 해 주는 놈한테 그만한 돈을 줘야 하나?”

작품 정보

〈분명 청소만 하라셨잖아요 [BL]〉은 권적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뮤트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689였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