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대학선배공 맹추격하공 삼각팬티좋아하공 섬에감금하공 수못믿공 신념강하수 5년째도망수 #각인튀수 각인이 제로의 기적이라고? 운명의 짝? 대학교 MT에서 갑자기 히트 사이클이 시작된 해율은, 평소에 자신을 괴롭히던 같은 과 선배 극우성 알파 재하와 관계를 가지게 되고, ‘제로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각인을 하게 된다. 처음 겪는 감정과 평소 오메가 기피자라고 소문난 재하가 무서웠던 해율은 휴학까지 하며 그에게서 도망을 친다. 그 후 5년 동안 재하에게 쫓기며 도망 생활을 이어가던 해율은 그에게서 완전히 벗어나기 위해 밀항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배에 올라탄다. 그러나 배에서 정신을 잃었다가 눈을 뜨니 무인도였고, 그곳에는 재하가 기다리고 있는데…? “잡았다고 생각하면 넌 언제나 내 손을 빠져나가.” “읏…….” “그래서 이번에는 정말 가둬두려고.” 해율은 과연 재하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 현대물 오메가버스 학원/캠퍼스물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배틀연애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글공 #츤데레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사랑꾼공 #미인수 #순진수 #명랑수 #허당수 #강수 #까칠수 #도망수 #후회수 #대학생 #오해/착각 #감금 #정치/사회/재벌 #할리킹 #단행본 #코믹/개그물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성장물 #3인칭시점 [미리보기] “나와. 서해율.” 어둠을 뚫고 묵직한 재하의 목소리가 들렸다. 해율은 엎드린 채 꼼짝하지 않았다. 가만히 있으면 지나갈 줄 알았는데 어떻게 알았지? “일어나. 자다 말고 여기서 뭐 하는 거야?” “그게요. 음…….” 해율은 선뜻 일어나지 못하고 우물거렸다. 어떻게 설명해도 가볍게 웃으며 못 지나갈 것 같다. 한밤중에 자다 말고 책상 밑에 엎드려 있는데 수상하게 생각할 것은 뻔했다. 타당한 변명을 말해야 할 텐데 떠오르지 않았다. 괜히 긴장되어서 엉덩이 아래 있는 발을 꼼질꼼질 움직였다. ‘나갈까, 말까.’ 재하를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아는데도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늦장 부려봤자 상황은 해율만 불리해졌다. 재하가 말도 없이 엉덩이를 내리쳤다. “아얏-! 뭐 하는 거예요!” 해율이 그제야 책상 아래에서 꾸물꾸물 기어 나왔다. 무릎을 꿇고 앉은 채 재하를 올려다봤다. 하필 때려도 부끄럽게 엉덩이가 뭐야. 그러고 보니 서재에 조명도 켜지 않은 채였다. 캄캄했을 텐데 어떻게 찾은 거지? 역시 페로몬 향 때문일까. “어떻게 알았어요?” “네 팬티, 야광이거든. 엉덩이 실룩이는 거 다 보여.” “네?” 해율은 놀란 얼굴로 황급히 셔츠를 들춰보았다. 억지로 입고 있던 삼각팬티. 그 유치찬란한 하트 무늬가 샛노랗게 빛나고 있었다.
작품 정보
〈버블 맨션 (Bubble Mansion) [BL]〉은 피치티라떼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LYNUE 블리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43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