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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고백받고 죽빵 갈겼다는 거 진짜예요?” 4년 동안 연락이 두절되었던 소꿉친구와 재회했다. 만나자마자 한 고백에 눈이 돌아 얼굴을 갈겼더니. “맞을 짓 한 거 맞으니까. 때리고 싶으면 더 때려도 돼.” “안주열, 나 너 안 좋아해.” “화내도 되고, 욕해도 괜찮고, 구박해도 상관없고, 나는 다 좋거든. 그러니까…… 안 본다고만 하지 마, 응?” 이제 더는 소년이 아닌 녀석이 내 주변을 위성처럼 빙빙 돈다. 하지만 왜 내 곁을 떠났는지 절대로 설명해 주지 않는 너. 해명 대신 네가 꺼낸 건, 앞으로 세 번 더 내게 고백하겠다는 말이었다. 이 순간을 오래도록 기다렸다는 듯 웃는 너. 그리고……. “언제부터였어요?” “뭘 묻고 싶은 거야?” “언제부터 저 좋아했냐고요, 형.” “시기를 따지는 건 참 우스운 일이긴 하지만.” 긴 기다림 속에서 찾아 두었던 내 법칙이 어그러지기 시작했다. “내가 네게 친절했던 순간부터.” “……주헌 형.” “나 다정한 사람 아니야, 한성아. 그냥 널 좋아한 거지.” 내가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그들만의 규칙을 그려 가면서.

작품 정보

〈러브 새를라이트(Love Satellite)〉는 플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봄툰·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시크노블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5월 10일, 봄툰 2025년 7월 9일이다.2026년 10월 19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50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7월 9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5월 1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7,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94, 1,15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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