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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도서는 기존에 타출판사에서 출간된 동일한 제목의 작품에 외전 에피소드가 추가된 '외전증보판'입니다. 증보된 외전은 특별외전 권의 ‘드링킹 뷰티 (Drinking Beauty) 외전’ 입니다. 이용에 불편함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기존에 타출판사에서 출간되었던 도서를 구매하셨던 분들은 특별외전만 별도구매하시면 됩니다. 음악에열정적인수 이상한버릇있수 대표님집에서자위했수 성질더러운공 수에게만착하고다정하공 답지않게수절중이공 #현대물, 계약, 서브공있음, 다정공, 헌신공, 능욕공, 능글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재벌공, 절륜공, 존댓말공, 복흑/계략공, 미인수, 다정수, 명랑수, 단정수, 평범수, 잔망수, 소심수, 리맨물, 사내연애, 전문직물, 정치/사회/재벌, 할리킹, 코믹/개그물,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잔잔물, 3인칭시점 리수 아트홀 직원 안 모 씨가 아트홀 대표의 집에서 자위를 하게 된 사연은?! 클래식계의 록스타 조건우와 이웃사촌인 인연으로 그의 전담 넘돌이(페이지터너Page Turnner, 연주자의 곁에서 악보를 넘겨주는 사람)를 하며 어린 시절을 보냈던 지인은 자라서도 음악과 관련된 직업, 바로 리수 아트홀의 영재교육 관리부 직원으로 취직한다. 어느 날 평상시처럼 영재 발굴 콘서트 오디션장에서 일하고 있던 중, 지인은 리수 아트홀 대표인 태환의 취향에 너무나 부합하는 외모로 인해 자기도 모르는 새에 그에게 찍히고(만다. 태환은 지인에게 접근하기 위해 자신의 성격을 위장하고, 덕분에 성격 더럽기로 소문난 태환을 주위 직원들의 평과 달리 착하고 다정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된 지인. 그러나 어린 시절 건우에게 특별한 감정을 품었던 지인에게는, 건우가 즐겨 연주해주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만 들으면 신체에 특이한 변화가 생기는 병(?)이 있는데…. [미리보기] “지인 씨, 얼굴 들고 이제부터 내 질문에 답해 봐요.” 태환은 지인의 손을 거둬 내고는 얼굴을 들게 만들었다. 지인은 일단 시키는 대로 움직였다. 막다른 골목에 갇힌 기분이었지만, 변태도 할 말은 있는 법이라며 스스로에게 기운을 불어넣었다. “자, 이제 이야기해 봅시다. 지인 씨가 지금 매우 난처한 기분인 것은 알겠습니다.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해 주면 좋겠습니까?” 처분을 기다리는 지인에게 평소보다 더 날카로운 눈빛을 한 태환의 물음이었다. 지인은 침을 꿀떡 삼켰다. 일단 자신에게 의사를 물었으니 대답은 해야겠다 싶어서 지인은 제 간절함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대표님, 부탁드립니다. 저는 지금처럼 아트홀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그러니 대표님께서 방금 전의 일만…… 모, 모른 척을 해 주신다면…… 무엇이든지 하겠습니다.” 저 잘생긴 입만 막으면 된다는 생각에 지인은 크나큰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가장 무서운 발언을 한 줄도 모른 채 간절한 표정으로 태환을 바라보았다. “내가 지인 씨의 그걸 봤다는 것을 말입니까? 아니면 지인 씨가 내 집에서 한 행동을 말입니까? 아니면-” “전부 다요!” 가만히 두었다간 제 수치를 모두 드러낼 것 같기에 지인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두 손을 모으고 간절히 외쳤다. “전부 다, 입니다!” “아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지인 씨의 제안 받아들입니다.” 태환이 매력적인 눈웃음을 치며 다시금 지인의 팔목을 붙잡아 자리에 앉혔다. 그리고 지인의 옆으로 가까이 다가와 앉았다. 태환에게선 여전히 우아한 체향이 풍겼고, 지인의 심장은 굉렬하게 제 존재를 알리듯이 뛰고 있었다. “그렇다면 말이죠. 작고 사소한 내 부탁 하나만 들어주겠어요, 지인 씨?”

작품 정보

〈드링킹 뷰티 (Drinking Beauty) 1권 [BL]〉은 미코노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BLYNUE 블리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66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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