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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난 네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널 좋아할 거야.” “하지만 네가 날 위해 무언가 한다고 하면 더 행복할 거 같아.” 매일 밤 함께 누워 내일을 기다린다. 사랑에도 행복에도 한계는 없어서, 무수히 많은 날이 소망으로 가득하다. ‡줄거리‡ 수배 중인 좀도둑 안영은 쫓기다 깊은 산중에서 길을 잃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산짐승까지 나타나고 안영은 위기에 처하고 말지만, 천만다행으로 우연히 근처를 지나가던 이델 일행으로부터 도움을 받게 된다. 아침까지만 신세를 지려던 안영은 그들의 행선지가 마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스승의 평생에 걸친 숙원을 대신 이뤄보려 마빌에 언젠가 가보려던 안영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뛰어난 처세술을 이용, 그들의 동정을 사 동행에 성공한다. 친절한 그들 덕에 안영의 목적인 옛귀족의 성에 들어갈 수 있는 것까지는 운이 좋다 여겼으나, 가문의 후계자인 이델을 노리는 이들에게 찍혀버리고 만다. 원치 않는 거래에 발을 들이게 된 안영은 이델을 속이고 배신해야 하는 운명에 처하는데-. ‡캐릭터‡ 안영(수) 검은 머리의 단정하고 선량한 외모와 말주변이 좋고 사근사근해 보이는 성격으로 사람들의 경계심을 허무는 장점이 있다. 다소 비굴해 보일 정도로 스스로는 낮추는데도 불구하고 밉상은 아니다. 대체로 명랑한 편이지만 비관적으로 보일 때도 가끔 있다. 해결할 수 없는 위기 상황에서는 포기가 빠르다. 이델(공) 색이 연한 금발과 그은 피부색으로 이국적 외모를 지닌 미남. 대단히 잘생긴 외모를 자각하고 있어 칭찬에도 익숙하다. 나이에 비해 침착하고 이성적인 성격이지만 연애는 외골수 같은 면이 있어 상당히 열정적이다. 잠과 죽음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 불면증이 심하다.

작품 정보

〈데자이어[BL]〉은 쇼시랑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루코드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68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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