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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마지막이니까 하는 말이야. 의외로 널 엄청 좋아했거든.” “…….” “그래서 말인데… 나랑 한 번 자지 않을래?” “…어?” “늘 생각했거든. 너랑 자고 싶다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제 마음을 고하고 하룻밤을 보낸 뒤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 한새벽. 그리고 8년 후. 이든은 서울의 한 술집에서 잊지 못할 밤을 남기고 사라졌던 새벽을 조우하게 된다. 그것도 여장을 한 상태의 한새벽을. “난 네 목소리 좋아해.” “…어?” “목소리, 좋아한다고.” “…….” “네가 어떤 차림이었어도 상관없이 좋았어.” 지금까지 꿋꿋이 버텨 왔던 모든 게 모래성처럼 무너질 것 같은 기분에 새벽은 그냥 웃기만 했다. 멈췄던 이든의 마음이 위태로운 새벽을 향해 다시 질주하기 시작했다. 한겨울같이 차갑기만 하던 새벽의 인생이 이든으로 인해 따스해지기 시작했다. 차이든은 한새벽에게, 첫사랑이자 말 그대로 Eden(천국)이었다.

작품 정보

〈다정한 내일을 위한 새벽 [BL]〉은 나나코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앰퍼샌드B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318이었다.

평점은 리디 4.2점(30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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