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준영. 그는 직원을 성희롱하던 부장을 때리는 바람에 회사에서 잘린다. 한순간에 백수가 된 그는 친구의 제안으로 클럽 파티에 갔다가 위험에 빠진 재벌 2세 선화를 우연히 구해 주게 되는데-. “그러고 보니 인사가 늦었습니다.” 남자는 어두울 때도 눈에 띄었지만 밝은 곳에서 보니 훨씬 더 아름다웠다. 긴 다리로 당당하게 걸어와 바로 앞에 서자 예상보다 훨씬 키가 크다고 생각할 때, 그는 가죽으로 된 지갑에서 수표를 꺼냈다. “얼마 안 되지만 받아 주시죠. 정말 감사했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사람 구해 줬더니 아랫사람 취급에 돈부터 쥐어 준다. 빡친 준영은 계속 거절하지만, 선화는 빚지기 싫다며 계속 돈을 받으라 강요한다. “그럼 다른 걸로 합시다. 필요한 걸 말해요.” “말하면 다 들어주기나 하는 겁니까? 그럼 뭐 취직도 시켜 주나?” “그거면 됩니까?” “그야 당연하…… 뭐요?” 마침 경호원이 필요했던 선화는 아주 좋은 조건으로 단기간 경호원직을 제안한다. 후한 월급과 추천장에 홀린 준영은 3개월간 그의 경호원이 되기로 하는데…… 점점 잘생긴 형에게 조련당하는 기분이다. “이런 날엔 고기지. 따라와.” “제가 왜 귀중한 퇴근 후 저녁을 사장님이랑…….” “꽃등심 쏘려고 했는데?” “…….” “정말 안 가?” 한우 앞에 자존심 따윈 없는 거였다. 준영은 언제 거절했냐는 듯 얼른 그의 뒤를 따랐다.
작품 정보
〈그저 미친 짓〉은 황곰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WET노블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1년 3월 5일이다.2026년 10월 22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52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1년 3월 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7, 봄툰 6 늘어 누적 5,190, 8,91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