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름이라는 것은 어떻게 지어야 하는 거지?” 나는 더 이상 햑10141252이고 싶지 않아. “원(願)이라 지으면 어때? 넌 내 바람이니까 원이라고 부를게.” 그가 나의 이름이었다. 찾게 되면 죽여버리겠노라 마음먹었던 나의 이름……. 그렇게 찾던 나의 이름은 가까이에 있었다. 거스르고 싶은 우리의 운명……. 우린 어쩌다 서로의 이름이 되었을까? 파란 하늘을 같이 볼 수 있는 날이 우리에게도 올까? “내가 죽었어야 했어.” “이제 와서 네가 죽어도 달라질 건 없어. 그걸 왜 몰라?” “내가 뭘 더 할 수 있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아무 의미도 없어!” “난 네가 죽는 게 싫어. 죽었어야 했다는 말은 하지 마. 네가 죽으면 나도 살 수 없을 것 같으니까.”
작품 정보
〈견토지쟁 [외전][BL]〉은 신이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 비엘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585였다.